샤이니 멤버 키가'파수꾼'의 종영에 대해 시청자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지난 11일 종영한 드라마'파수꾼'에서 천재 해커 공경수 역을 맡았던 키는'파수꾼'을 통해 공중파에 첫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종영한 드라마'파수꾼'에서 천재 해커 공경수 역을 맡은 키는"'파수꾼'을 통해 처음으로 공중파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는데 정말 소중한 경험을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더 발전해서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이어"처음 시작하는 천재 해커 역에 부담감도 있었고 잘 소화해내지 못했다"며"공경수의 성격은 단순하고 밝은 면이 아니라 비애와 진심이 묻어나는 면도 있다. 어떤 장면들은 이런 성격들을 동시에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연기에 대해 깊이 연구하게 되는 기회여서 이번 캐릭터와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고 전했다.한편 키는 오는 8월 개막하는 연극'푸른별을 구하라'앙코르 공연에 참여, 지난해 맡았던 병고 역을 다시 맡아 브라운관과 무대에서 새로운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종영한 드라마'파수꾼'에서 천재 해커 공경수 역을 맡은 키는"'파수꾼'을 통해 처음으로 공중파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는데 정말 소중한 경험을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더 발전해서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이어"처음 시작하는 천재 해커 역에 부담감도 있었고 잘 소화해내지 못했다"며"공경수의 성격은 단순하고 밝은 면이 아니라 비애와 진심이 묻어나는 면도 있다. 어떤 장면들은 이런 성격들을 동시에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연기에 대해 깊이 연구하게 되는 기회여서 이번 캐릭터와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고 전했다.한편 키는 오는 8월 개막하는 연극'푸른별을 구하라'앙코르 공연에 참여, 지난해 맡았던 병고 역을 다시 맡아 브라운관과 무대에서 새로운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