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순심이 세상을 떠났다. 이효리는 순심이 입양 전 돌봐준 시설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애견 순심이가 입양된지 10년 만에 이효리의 품에서 사망했다.순심이가 2010년 이효리에게 입양되기 전까지 그를 돌봐주던 애완동물 시설 안성평강공 李孝利이효리의 애견 순심이가 입양된지 10년 만에 이효리의 품에서 세상을 떠났다.
2010년 12월 24일에 마음이 효리에게 입양 하기 전에 그녀를 돌보는 애완동물 기구 안성 평강 공주 보호 소 (안 성 평 강 공 주 보 호 소) 공유에 관 한이 효리에게 소장이라도 사망하고 기구 자원봉사자의 정보에 감사 드 립니다.

그 정보는 다음과 같다.
소장님, 우리 순심이 어제 돌아가셨어요.
내 품안에서 평안히 가네...
저를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심이를 동해시 보호소에서 데리고 나온 자원봉사자들과 안성에서 대모가 되어 준 자원봉사자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도 당신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표합니다.
당신들이 지금하고 있는 모든 일이 매우 힘든 일인 줄 압니다. 하지만 그 때문에 저같이 미숙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도 사랑을 알게 되는 것이니깐 사장님의 일은 그 무엇보다도 숭고하고 아름다운 일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우린 함께 있어.